
EXHIBITION · CES 2026 · SCAILOUT TEAM
부스에서 막연하게 기다리지 않고미리 만나기로 약속된 사람을 먼저 만났습니다
Las Vegas Convention Center, USA · 2026.01.06 – 01.09
이번 CES 2026 기간동안 고객사들과 함께했습니다
현지 Talent 매칭부터 저녁 네트워킹 행사 호스팅, 다음 날 고객사 미팅 일정 정리, 전략 논의까지 현장에서 필요한 일을 지원했습니다.
전시가 끝난 뒤에는 단순한 명함보다, 후속 연락과 다음 미팅으로 이어질 관계가 더 많이 남았습니다.
Story
CES 4일, 계획대로 된 건 거의 없었습니다
고객사들과 CES 현장에 함께 있었습니다. 팀마다 상황이 달라서, 현장에서 계속해서 전략을 수정하고 우선순위를 바꿨습니다.
행사기간 4일을 다 써도 전시장 전부 보기는 어려웠습니다.
규모가 큰 만큼, 모든 부스, 참석자들을 보려고 하면 오히려 중요한 미팅을 놓치기 쉽습니다.
컨벤션 센터, 베네시안, 유레카 파크까지 다 돌기엔 시간이 부족해서 꼭 만나야 할 사람과 방문해야 할 부스를 먼저 정리했습니다.
고객들이 각 팀의 부스를 지키는 동안, 저희는 다른 일을 대신 챙겼습니다
한 고객사는 대표와 개발자 두 명이 부스를 맡고 있었습니다. 낮에는 자리를 비우기 어렵고, 저녁에도 일정이 계속 잡혀 있었습니다.
명함을 정리하고, 다시 연락할 사람을 고르고, 추가로 더 만나야 할 팀들을 찾는 일까지 대표가 직접 하기엔 시간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현지 한국인 Talent가 함께하면서 부스 응대와 리드 정리를 맡았습니다. 현장에서 추가로 볼 기업이 생기면 바로 찾아봤고, 다시 연락할 사람도 따로 정리했습니다.
전시가 시작되기 전부터 몇몇 미팅은 미리 잡혀 있었습니다.

단순하게 사람이 한 명 더 생긴 것보다, 대표가 직접 못 챙기던 일을 바로 처리할 수 있었다는 점이 컸습니다.
“CES 말고 다른 해외 전시도 자주 갔는데, 이번에는 실제로 다음 미팅까지 이어졌어요. 준비부터 현장, 이후 연락까지 같이 챙겨주니까 훨씬 수월했습니다.”
숙소에 돌아오면 그날 상황을 복기하고 다음날 전략을 다시 짰습니다.
다른 고객사와는 같은 숙소에 머물렀습니다.
따로 회의 시간을 정해두진 않았습니다. 아침이나 저녁에 숙소에서 만난 사람을 함께 검토하고, 전략과 일정을 정리했습니다.
다시 연락할 곳, 다음 날 꼭 가 볼 부스, 굳이 안 가도 될 곳을 바로 정리했습니다.
3일차부터는 돌아다니는 방식을 바꿨습니다. 아무 부스나 보기보다, 꼭 만나야 할 곳과 잡혀 있는 미팅 위주로 움직였습니다.


저녁에는 따로 사람들을 초대해 네트워킹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부스에서 잠깐 인사한 사람과는 이야기할 시간이 길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숙소에서 작은 네트워킹 밋업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낮에 만난 사람 중 더 이야기해보고 싶은 사람들이나 만나고 싶은 사람들을 불렀고, 초대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데려오기도 했습니다.
낮에 부스에서 짧게 나눈 이야기를 저녁 자리에서 더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Scailout과 같이 움직이면서 현장에서 누구를 만나야 하는지, 해외 전시를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감이 좀 잡혔어요.”
현장에선 계획에 없던 일이 계속 생겼습니다
와이파이가 자주 끊겨서 온라인으로 확인해야 할 일은 숙소에서 미리 처리했습니다. 동선과 자료도 현장에서 바로 볼 수 있게 따로 준비했습니다.
3일차부터는 체력이 변수였습니다. 대표님들이 지치기 시작해서 미팅은 계속 잡혀 있는데, 후속 연락까지 챙기기는 점점 어려워졌습니다.
그래서 이후에는 미팅 수만 채우지 않고, 중간에 쉬는 시간과 정리할 시간도 일정에 같이 넣고 있습니다.
이번 CES에서는 일정을 계속 바꿨습니다
처음 계획한 일정 그대로 움직인 날은 거의 없었습니다.
현장에서 반응을 보고 다음 날 동선을 바꾸고, 우선순위를 정리해, 더 이야기해볼 만한 곳에 시간을 썼습니다.
결국 많이 돌아다니는 것보다, 만나야 할 사람을 미리 정하고 그 사람에게 시간을 쓰는 게 훨씬 중요했습니다.
